AWS SAP 시험 후기

 

AWS SAP 시험 후기

이번에도 턱걸이로 합격을 했습니다.

공부가 부족하군요…

 

시험 장소

송파 문정동에 있는 SRTC에서 시험을 치루고 왔습니다. SAA는 영등포 KD Tech에서 피어슨 뷰로 진행 했는데, 이번 SAP는 SRTC에서 PSI로 진행을 했습니다.

SRTC는 일단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환풍기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립니다. 태환님이 전날 환풍기 얘기만 안했어도 신경 안쓰고 지나갔을수도 있었는데….

시험 시간을 80분정도 사용하였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날씨가 좀 더웠는데 냉방을 안틀어서 시험 끝날 즈음에는 땀이 좀 났습니다. 실내 온도를 좀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시험보면서

SAA때 시험문제는 어떤 것을 원할때 알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심플한 문제 위주였고, SAP한단계 나아가서 회사가 어떠어떠한 것을 도입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식의 SAA의 응용 버전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확실히 SAA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SAP 보실 분들 준비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AWS나 OCI를 공부하면서 1년 정도 전직장에서 오픈스택을 좀 만지고 설치하고 트러블슈팅도 좀 해보고 했던게 클라우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AWS를 딴 이유

어찌보면 저는 인프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 아키텍트도 아닌 DBA인데, 과연 클라우드 자격증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저 자격증 수집일 수도 있고, 개인의 만족일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DB들, MySQL이나 PostgreSQL등을 전문으로 하기 보다는 오라클이 메인인 DBA이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회사가 오라클 파트너사이다 보니  OCI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긴합니다. 하지만 AWS가 워낙 대세이다 보니 저 나름대로 준비를 해두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소스 DB들에 관심이 많고 요즘에 MongoDB에 좀 빠져 있어서, 클라우드에 제일 잘 어울리는 DB가 아닐까도 생각을 하고 있기에, 여러가지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MongoDB 아틀라스도 좀 해보고 싶은데, MongoDB 가지고 뭔가 서비스를 만들어서 AWS에 올려보는걸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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